이러닝 콘텐츠, 빠른 제작과 적시 공급이 관건!
[ 👉 해당 기사는 HR insight 4월호에 실린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고, 특히 HRD 영역은 상전벽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했다. 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대면 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발 빠르게 교육 프로세스를 전환했으며, 비대면 교육 플랫폼 활성화에 나선 기업도 많다. 기존에는 대면 집체교육에 더해 진행되는 부가적 요소로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활용했다면 이제는 비대면 교육 플랫폼이 교육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iSpring 제작 페이지 메인화면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는 '콘텐츠'이다. 단순히 외부 콘텐츠를 구매하여 큐레이션 해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HRD담당자들이 직접 구성원들이 흥미를 느낄 자사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만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바로 콘텐츠 제작의 간편화이다. 기존의 이러닝 콘텐츠처럼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오랜 시간을 들여 편집하는 형태로는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적시에 공급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투마일스는 이러한 HRD 현장의 니즈를 반영, 이러닝 소프트웨어인 'iSpring'을 통해 단 몇 분만에 손쉽게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 'iSpring'을 처음 도입, 빠르고 간편한 이러닝 콘텐츠 기획·제작을 돕고 있는 윤혜식 투마일스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닝 교육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Q. 코로나 팬데믹 이후 HRD 영역은 어떻게 변화했습니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업무 환경이 비대면으로 바뀌고 직원들이 재택근무 형태로 일을 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HR은 2가지 당면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바로, 신입사원의 빠른 업무 현장 투입과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입니다.
먼저 신입사원의 경우 회사에 거의 출근하지 않고 리모트로 일하는 경우가 빈번해졌습니다. 과거에 선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웠던 직무에 대한 지식을 이제는 온라인과 매뉴얼을 통해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죠. 또,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협업하다 보니 동료들과의 연결성이 약화되어 업무를 습득하는 것이 예전보다 더뎌졌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 때문에 직원들이 스스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학습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성장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의 교육전략도 직원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 구축에 방점을 두고 변화하게 됐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툴Tool에 대한 수요도 굉장히 늘어났습니다.
Q. 변화의 과정에서 HRD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낀 영역은 무엇이었습니까?
기존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편집하는 형태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이 방식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형태인 데다,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직원들이 꼭 알아야 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기술 관련해서는 거의 매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빠르게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1년 전에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AI, 블록체인, 웹 3.0 등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과 관련한 구성원들의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HRD담당자가 끊임없이 관련 지식을 소싱Sourcing하고, 이러한 지식을 전달해줄 강사를 섭외해서 업데이트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한데, 기존 방식으로는 이러한 선순환을 일궈 내기가 어려운 상태였죠.
Q. 이러한 기업 HRD담당자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비용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도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대면 근무가 확산되면서 탁월한 직무 지식을 갖춘 회사의 내부 전문가들이 사내 강사로 나서 직접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 전문가가 아닌 현업 직원들도 손쉽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투마일스에서 제공하는 이러닝 제작 관리 통합 솔루션인 'iSpring'은 그러한 어려움을 돕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iSpring은 다이나믹한 학습이 가능한 HTML5, SCORM 및 동영상 콘텐츠 제작 툴인 'iSpring Suite'과 클라우드에 기반한 학습관리시스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인 'iSpring Learn'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iSpring Suite을 활용할 경우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별도의 촬영 시설과 장비 없이 강사가 직접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R insight 4월호 기사
이러닝 콘텐츠, 빠른 제작과 적시 공급이 관건!
[ 👉 해당 기사는 HR insight 4월호에 실린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고, 특히 HRD 영역은 상전벽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했다. 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대면 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발 빠르게 교육 프로세스를 전환했으며, 비대면 교육 플랫폼 활성화에 나선 기업도 많다. 기존에는 대면 집체교육에 더해 진행되는 부가적 요소로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활용했다면 이제는 비대면 교육 플랫폼이 교육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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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는 '콘텐츠'이다. 단순히 외부 콘텐츠를 구매하여 큐레이션 해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HRD담당자들이 직접 구성원들이 흥미를 느낄 자사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만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바로 콘텐츠 제작의 간편화이다. 기존의 이러닝 콘텐츠처럼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오랜 시간을 들여 편집하는 형태로는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적시에 공급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투마일스는 이러한 HRD 현장의 니즈를 반영, 이러닝 소프트웨어인 'iSpring'을 통해 단 몇 분만에 손쉽게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 'iSpring'을 처음 도입, 빠르고 간편한 이러닝 콘텐츠 기획·제작을 돕고 있는 윤혜식 투마일스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닝 교육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Q. 코로나 팬데믹 이후 HRD 영역은 어떻게 변화했습니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업무 환경이 비대면으로 바뀌고 직원들이 재택근무 형태로 일을 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HR은 2가지 당면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바로, 신입사원의 빠른 업무 현장 투입과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입니다.
먼저 신입사원의 경우 회사에 거의 출근하지 않고 리모트로 일하는 경우가 빈번해졌습니다. 과거에 선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웠던 직무에 대한 지식을 이제는 온라인과 매뉴얼을 통해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죠. 또,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협업하다 보니 동료들과의 연결성이 약화되어 업무를 습득하는 것이 예전보다 더뎌졌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 때문에 직원들이 스스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학습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성장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의 교육전략도 직원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학습 플랫폼 구축에 방점을 두고 변화하게 됐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툴Tool에 대한 수요도 굉장히 늘어났습니다.
Q. 변화의 과정에서 HRD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낀 영역은 무엇이었습니까?
기존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편집하는 형태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이 방식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형태인 데다,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직원들이 꼭 알아야 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기술 관련해서는 거의 매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빠르게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1년 전에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AI, 블록체인, 웹 3.0 등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과 관련한 구성원들의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HRD담당자가 끊임없이 관련 지식을 소싱Sourcing하고, 이러한 지식을 전달해줄 강사를 섭외해서 업데이트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한데, 기존 방식으로는 이러한 선순환을 일궈 내기가 어려운 상태였죠.
Q. 이러한 기업 HRD담당자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비용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도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대면 근무가 확산되면서 탁월한 직무 지식을 갖춘 회사의 내부 전문가들이 사내 강사로 나서 직접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 전문가가 아닌 현업 직원들도 손쉽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투마일스에서 제공하는 이러닝 제작 관리 통합 솔루션인 'iSpring'은 그러한 어려움을 돕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iSpring은 다이나믹한 학습이 가능한 HTML5, SCORM 및 동영상 콘텐츠 제작 툴인 'iSpring Suite'과 클라우드에 기반한 학습관리시스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인 'iSpring Learn'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iSpring Suite을 활용할 경우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별도의 촬영 시설과 장비 없이 강사가 직접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R insight 4월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