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는 사용자가 필요한 IT 자원을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우리가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온라인에 저장할 때 사용하는 스토리지 서비스에서부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최신 IT 기술들을 모두 클라우드를 통해서 빌려 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통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초등학생들 장래 직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직업이 바로 유튜버인데, 유튜버가 되려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야겠죠? 그런데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작업 후 저장할 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성능 좋은 컴퓨터가 필요해요. 이럴 때 바로 클라우드에서 성능이 빵빵한 컴퓨터를 한대 생성하고 동영상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작업을 할 수 있는 거죠. 노트북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작업이 마무리되고, 동영상 결과물도 함께 작업하는 동료에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쉽게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컴퓨터를 꺼두면 거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는 IT전문가들만 사용하는건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가정해 볼게요. 예전 같으면 서버를 한대 사서 전원을 연결하고 인터넷 선도 연결하고 운영체제 설치하고, 홈페이지 프로그램도 직접 개발하고 도메인 연결도 일일이 다 해야 했죠. 그런데 이제 클라우드에서는 설치형 홈페이지를 미리 다 패키지 형태로 만들어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우스 몇 번의 클릭으로 생성이 가능하고 도메인도 클라우드 업체에서 구매하고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홈페이지가 유명해져서 접속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도 서버를 늘려야 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요? 클라우드에서 자동을 알아서 서버 숫자를 조절해 주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는 안전한가요?
이런 클라우드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보안이에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 1년에 보안을 위해서만 1조 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 전문 인력만 2천 명이 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업체 직원이 혹시나 데이터를 보지는 않을까 걱정되시죠?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통해 어느 누구도 사용자 이외에는 개인 정보나 회사 기밀문서를 열어보지 못하도록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어떻게 배울 수 있나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선두업체는 아마존 AWS(Amazon Web Service),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Platform 국내는 KT Cloud, Naver Cloud가 있습니다. 각 클라우드 업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학습 경로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해당 학습 경로를 통해 계정 등록부터 가상 서버 만들기, 데이터 저장,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기술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승전 유튜브! 유튜브에 클라우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클라우드 업체에서 관리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배우실 수 있고, 1년에 한 번씩 하는 Summit들을 유튜브에 동영상으로 모든 세미나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란 어떤 서비스인가요?
클라우드는 사용자가 필요한 IT 자원을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우리가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온라인에 저장할 때 사용하는 스토리지 서비스에서부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최신 IT 기술들을 모두 클라우드를 통해서 빌려 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통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초등학생들 장래 직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직업이 바로 유튜버인데, 유튜버가 되려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야겠죠? 그런데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작업 후 저장할 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성능 좋은 컴퓨터가 필요해요.
이럴 때 바로 클라우드에서 성능이 빵빵한 컴퓨터를 한대 생성하고 동영상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바로 작업을 할 수 있는 거죠. 노트북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작업이 마무리되고, 동영상 결과물도 함께 작업하는 동료에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쉽게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컴퓨터를 꺼두면 거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는 IT전문가들만 사용하는건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가정해 볼게요. 예전 같으면 서버를 한대 사서 전원을 연결하고 인터넷 선도 연결하고 운영체제 설치하고, 홈페이지 프로그램도 직접 개발하고 도메인 연결도 일일이 다 해야 했죠. 그런데 이제 클라우드에서는 설치형 홈페이지를 미리 다 패키지 형태로 만들어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우스 몇 번의 클릭으로 생성이 가능하고 도메인도 클라우드 업체에서 구매하고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홈페이지가 유명해져서 접속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도 서버를 늘려야 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요? 클라우드에서 자동을 알아서 서버 숫자를 조절해 주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는 안전한가요?
이런 클라우드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보안이에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 1년에 보안을 위해서만 1조 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 전문 인력만 2천 명이 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업체 직원이 혹시나 데이터를 보지는 않을까 걱정되시죠?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통해 어느 누구도 사용자 이외에는 개인 정보나 회사 기밀문서를 열어보지 못하도록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어떻게 배울 수 있나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선두업체는 아마존 AWS(Amazon Web Service),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Platform 국내는 KT Cloud, Naver Cloud가 있습니다. 각 클라우드 업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학습 경로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해당 학습 경로를 통해 계정 등록부터 가상 서버 만들기, 데이터 저장,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기술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승전 유튜브! 유튜브에 클라우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클라우드 업체에서 관리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배우실 수 있고, 1년에 한 번씩 하는 Summit들을 유튜브에 동영상으로 모든 세미나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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